#3도-3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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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 4촌' 생활 시작한 55세 이영자가 '유미 드림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했고 부엌에 놓인 이 가전제품에 눈이 왕방울만 해졌다(전참시) 방송인 이영자(본명, 이유미)의 오랜 꿈이 담긴 일명 '유미 드림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3도 3촌' 생활을 시작한 이영자는 3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4일을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었는데. 이영자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서 자신의 취향과 감성이 듬뿍 담긴 두 번째 집(세컨 하우스)을 소개했다.집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이영자의 부엌이었다.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식기를 모아 둔 선반은 물론 주방 소품까지 이영자의 남다른 개성이 담겨 있었다. 부엌 한쪽 벽면에는 이영자가 좋아하는 것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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