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여-명의-근무자에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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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280 명에게 청년정책 특강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금)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만났다.시 관계자는"오 시장이 서울시 청년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을 청취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한편,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는 19세에서 29세의 청년에게 서울시청을 비롯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과 미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여름방학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5주간 근무한다.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280여 명의 근무자에게 ‘안심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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