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중국 (1 Posts)
-
중국 팬도 환호! 황선우 손 들어준 판잔러, 소중한 경쟁자+동반자 [항저우 AG] 자유형 200m 마친 뒤 1~2위 차지한 서로 격려 판잔러, 황선우 향해 중국 홈 팬들 함성 이끌어내 세계 최정상까지 거센 물결 넘어야 하는 서로에게 큰 힘 ‘포스트 박태환’ 시대를 열어젖힌 황선우(20·강원특별자치도청)가 판잔러(19·중국) 덕분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