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노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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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재개 노엘, 父 장제원 사진 올리고 "체할 것 같네" 지난 1월 자작 랩 가사로 논란을 일으킨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폐쇄했던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3)이 2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논란의 게시글을 올렸다. 자신의 부친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뉴스 사진을 올리며 "체할 것 같네"라고 쓴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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