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태국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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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NOW]단합해 자신감 충전한 대표팀, '고온다습'을 견뎌라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긴장과 경직된 분위기였던 서울에서의 축구대표팀. 방콕 입성과 함께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모두가 밝은 표정이었습니다.사과 성격이 담긴 입장문을 낭독했던 이강인도 환하게 웃었습니다. 회복조와 훈련조로 나눠 몸을 푼 대표팀, 약 1시간 동안 집중력을 높여 훈련했습니다. 홈에서 태국에 1-1로 비겼던 아쉬움을 원정이지만, 반드시 털어내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훈련장 여건은 최상, 결국 기후 적응이 관건입니다. (황선홍 감독) "습도가 높기 때문에,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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