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혜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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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없으면 매일" 60세 성동일의 루틴: '이래서 롱런할 수 있었구나' 싶어 혜리랑 똑같은 표정 짓게 된다 뭔가 얼큰한 인상의 성동일이지만, 의외로(?) 그는 운동을 열심히 한다. 21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성동일은 "운동을 그렇게 한다면서요?"라는 질문을 받자 "십 몇년을 뛰었다"라고 답하는데. 꾸준히 달리기를 했으나 최근 무릎 연골이 안 좋아져서 걷는 운동을 바꿨다는 성동일. 그는 "촬영 없는 날은 매일 걷는다. 보통 14km를 걷고, 많이 걸으면 27km를 걷는다"라며 "걷는 게 제일 좋다"라고 말한다. 뒤이어, 그는 "마지막 바퀴 걸을 때 아내를 불러서 가볍게 같이 돈 뒤에 브런치 카페에 간다. 맛도 모르는 야채들 썰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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