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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재기상 받았던 거포 내야수 도널드슨, 양키스서 방출 양키스에서 방출된 조시 도널드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왕년의 강타자' 조시 도널드슨(37)이 부진과 부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소속 팀인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키스 구단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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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입단→질롱 유학→투수 전향→수술→승리조→데뷔 첫 SV까지…“전향 후회한 적 없다, 많은 공 던지고파” “제 선택에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LG 트윈스 투수 백승현(28)은 2015년 2차 3라운드로 LG에 입단했다. 입단 당시에는 내야수였다. 그러나 내야수로 자리를 잡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군 문제를 해결하고 온 후에도 백승현이 자리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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