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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배' 안 주면 김민재 곁 떠난다...뮌헨 결단 "몸값 1013억 책정"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무리한 제안을 했지만, 이적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2일(한국시간) “알폰소 데이비스는 현재 연봉의 2배를 요구했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스를 7,000만 유로(약 1,013억 원)에 판매하려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데이비스는 어린 나이에 엄청난 잠재력을 드러낸 레프트백이다. 2018년 뮌헨에 입단 후 1군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연계 플레이, 탁월한 공격 가담 능력으로 상대 측면을 허무는 유형이다.이후 빠르게 뮌헨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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