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데뷔 (1 Posts)
-
"이승엽 같은 최고의 타자가 분명히 될 것" 5년 만에 '첫 안타' 윤정빈의 다른 걸음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까다로운 타자가 될 것이다"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윤정빈이 첫 안타를 올렸다. 그는 지난 2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를 장식했다.윤정빈은 9화 삼성이 5-7로 뒤진 1사 주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