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20홈런 Archives - 뉴스벨

#20홈런 (6 Posts)

  • 21년 만에…김도영, '괴물 투수' 류현진 상대로 소름 돋는 대기록 세웠다 김도영, 20홈런-20도루 달성! KBO 역대 5번째, 최단 기록. 홈런 2위, 도루 7위 등 전천후 기량 발휘. '3할-30홈런-30도루'도 노리며 미래 기대.
  • '단독 2위 점프' 이승엽 감독 "브랜든 호투 덕에 승리…강승호 홈런 반가워" [잠실=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주중 삼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두산은 41승 2무 31패를 기록했다.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 패하며 두산은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린 2위에 위치하게 됐다. 3연승에 실패한 NC는 34승 2무 35패로 6위에 머물렀다. 두산 선발투수 브랜든 와델은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4패)을 수확했다. 구속은 최고 152km, 평균 147km를 찍었다. 총 86구를 던져 직구 33구, 커터 20구, 체인지업 16구, 슬라이더 14구, 커브 2구, 싱커 1구를 구사했다. 김택연은 0.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5호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선 강승호가 빛났다. 강승호는 결승 3점포 포함 4타수 2안타 1홈런 2득점 3타점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강승호는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최고 성적은 2022년 기록한 10홈런이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커리어 첫 20홈런을 달성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이승엽 감독은 "선발 브랜든이 호투하며 주중 첫 경기 승리할 수 있었다. 1회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면서 6이닝을 책임져 줬다. 이영하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김택연은 오늘도 두둑한 배짱을 앞세워 팀 승리를 지켰다"고 전했다. 이어 "강승호의 홈런도 반갑다. 지난 주말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였는데 2회 결정적인 홈런을 때렸다. 3회에는 박준영이 풀카운트에서 상대 실투를 잘 받아쳤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내일(19일) 선발투수로 최원준을 예고했다. NC는 대니얼 카스타노가 출격한다.<@1>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질문은 야구에 대해서만" 오타니 日기록 세운 날, 다저스는 '보석 허가' 미즈하라 언급 차단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즈하라 잇페이에 대한 일입니다만…."(기자) "질문은 야구에 대해서만 해주세요."(다저스 홍보팀)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시즌 4호, 메이저리그 통산 175호 홈런을 날렸다. 마쓰이 히데키가 보유하고 있던 일본인 메이저리거 최다 홈런과 타이기록이다.의미있는 홈런을 날린 오타니가 경기 후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했는데, 다저스 홍보팀은 질문 내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이날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 역전 투런포! LG 박동원 MVP “2만 명과 함께 싸웠다” [한국시리즈] “짜릿했다. 2만 명과 함께 싸운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았다.” 극적인 역전 투런포 주인공 박동원(33·LG 트윈스)이 밝힌 소감이다. 박동원은 8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에 7번 타자(
  • “대졸 1년차 나이에 홈런 1위면…” 23세 거포 향한 사령탑의 찬사, AG에서 한 단계 성장 바란다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은 올 시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25일 기준 81경기에 나서 타율 0.311 100안타 20홈런 59타점 53득점 OPS(장타율+출루율) 0.946을 기록 중이다. 수준급이다. 홈런 1위, 장타
  • 양현종 KBO 최다 선발승·정우람 1천경기 등판 기록 눈앞 최정은 8년 연속 20홈런, 우타자 최다 타점 기록 달성 앞둬 '개인 통산 선발승 1위를 향하여' 투구하는 양현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 1
    ‘거창군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잇따라

    뉴스 

  • 2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연예 

  • 3
    김호상 밀양공업사 대표, 9년째 이어오는 지역인재 육성 위한 손길 ‘귀감’

    뉴스 

  • 4
    이스타항공...인천-도쿠시마 노선 신규 취항···일본 여행의 새로운 발판 마련

    여행맛집 

  • 5
    [동십자각] 가짜뉴스와 ‘미공표’ 여론조사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너무 센 캐릭터에 1년째 이름 묻힌 남배우, 전세계 기대작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서 되찾을까

    연예 

  • 2
    부모 빚 4억 원 갚은 마이크로닷이 남긴 '다섯글자': 응원과 비난이 가르마처럼 갈리고 있다

    연예 

  • 3
    장금상선, 그룹사 간 은밀한 자금대여 이면 속 급성장한 ‘오너 2세’ 기업

    뉴스 

  • 4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연예 

  • 5
    현대차, 대형 전동화 SUV ‘아이오닉 9’ 세계 최초 공개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