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희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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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미나, 시험관도 포기.. 이혼까지 고민 "♥류필립 닮은 딸 낳고파"('걸환장')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미나가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을 위해 52세 출산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28일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19회에서는 미나, 류필립 가족의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진다. 이날 류필립은 가족 여행 도중 짬을 내 아내 미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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