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남친 데려와 축의금 2만원 내고 밥까지 먹고 갔습니다"25살 신입사원이 결혼식에 출석해 축의금으로 2만 원을 줬지만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연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어리다는 이유로 이해하거나 모두 초대하지 말고 축의금을 주고 받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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