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3 Posts)
-
"변호사한테 전화해서" 이혼 2년차 '돌싱글즈5' 출연자가 전 남편에게 들은 한 문장: 무덤 갈 때까지 못 잊을 것 같다 이번엔 MZ 돌싱이다. 9일 MBN '돌싱글즈5'에 출연한 90년대생 돌싱들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혼 2년차인 장새봄씨다. 쌍방 갈등 끝에 이혼을 선택한 게 아니라, 전혀 예상도 못한 상황에서 이혼을 통보받았기 때문이다. 너무 아픈 기억이라 "계속 지우고 살려고 노력했는데, 다시 생각하려니 눈물이 나온다"라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새봄씨. 그는 "내가 살면서 이렇게 행복했을 때가 있었나? 이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전 남편을 사랑했다"라며 "결혼 얘기가 나올 때부터 부딪혔는데, 전 배우자 분의 집안에서 저
-
노가다 2년차 1억 모았다 노가다 2년차 1억 모았다
-
‘타자→투수→타자 변신‘ 세이브왕 출신 2년차 외야수 성공 다짐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타자 전향 2년차 시즌을 맞는다. 비시즌 동안 호주에서 꾸준히 실전 감각을 쌓았다. 세이브왕 출신 SSG 랜더스 하재훈(33)이 타자로 성공을 다짐했다.하재훈은 다소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마산 용마고를 졸업한 하재훈은 2008년 시카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