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경기 연속 무득점' 최악 부진 日 공격수, 부활 조짐인가...'퇴장+자책골 유도'[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조금씩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25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5-0 대승을 거뒀다.브라이튼은 전반 20분에 나온 파쿤도 부오나노테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서 대니 웰벡과 로빈슨의 자책골, 시몬 아딩그라의 멀티 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인 미토마 가오루는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미토마는 최근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었다. 이날 경기
'손흥민과 이별 준비'…토트넘, 임대 떠난 19살 공격수 다시 데려왔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1월을 바쁘게 준비하고 있다.영국 매체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대 6경기까지 결장할 수 있는 손흥민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젊은 공격수인 데인 스칼렛(19)을 데려왔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손흥민
'K리그2 우승 멤버' 김천상무 6기, 군 복무 마치고 12일 전역[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천상무 6기가 547일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원소속팀으로 돌아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6기 김륜성, 김준범, 문경건, 신송훈, 윤석주, 이준석, 이지훈, 임승겸, 최병찬은 2022년 6월 13일부터 2023년 12월 1
“나에게 온 최고의 기회, 놓칠 수 없다” 12년 기다린 봄날, 34세 리베로는 ‘확’ 달라질 준비를 마쳤다“지금 나에게 온 기회, 놓치고 싶지 않네요.” OK금융그룹 리베로 조국기(34)는 팀의 신임 감독 오기노 마사지가 신뢰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오기노 감독은 지난 6월 열린 취임 기자회견 당시 “조국기가 잘한다고 생각한다. 리시브가 굉장
마침내 ERA 0점대 진입…9억팔 특급유망주 진짜 시동 걸었다[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2군 정복'이 가까워지고 있다. 계약금 9억원을 받고 프로에 입성하면서 '특급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던 키움 히어로즈 우완투수 장재영(21)이 퓨처스리그에서 호투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키움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에서 뛰고
배지환, 개막 로스터가 보인다...경쟁자 마이너행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 개막로스터에 진입할 수 있을까? 파이어리츠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트래비스 스웨거티, 유틸리티 선수 투쿠피타 마카노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린다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