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전하는 위로…'이달소 출신' 이브, '세자가 사라졌다' OST '한숨' 발매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Yves)가 특별한 위로를 예고했다. 이브가 가창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OST Part. 3 '한숨'이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숨'은 세자 이건(수호 분), 최명윤(홍예지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Yves)가 특별한 위로를 예고했다. 이브가 가창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OST Part. 3 '한숨'이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숨'은 세자 이건(수호 분), 최명윤(홍예지
손흥민 귀국, 황선홍호 고양서 소집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황선홍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다가올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전을 위해 선수들을 첫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황 감독은 "손흥민(토트넘)이 계속 대표팀 주장을 맡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대표팀은 3월 A매치 기간을 맞아 1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 모여 첫 소집훈련을 실시했다. 황선홍호는 21일 태국과 홈경기를 치르고 26일에는 원정 경기를 갖는다. 황 감독은 이날 귀국한 손흥민에게 계속 주장을 맡길 방침이다. 황 감독은 "손흥민 주장 체제는 계속될 것"이라며 "둘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다.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듣고 싶고 앞으로 생각도 듣고 싶고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고 싶고 방법을 찾아내야 할 것 같다. 짧은 시간이지만 풀어내야 한다는 생각은 다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좋을지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이미 화해를 했지만 경기장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휘할지는 아직 물음표다...
[포토S] 손흥민, '사인 못 해드려서 죄송해요'[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포토S] 팬에게 사인해주는 김민재[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사인을 해주고 있다.
[T영상] 제로베이스원 '내 가장 눈부신 지금을 선물 받았어'[TV리포트=오민아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열린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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