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유튜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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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그것 때문에.." 뮤지컬 배우 소속사 대표로 있는 데뷔 20주년 가수 37세 김준수의 경영 제1의 원칙: 정재형도 웃음을 빵 터트렸다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출신의 가수 김준수(37)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그는 가창력과 호소력을 겸비해, 막강한 티켓 파워를 가진 뮤지컬 배우다. 최고의 팬서비스는 실력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에겐 직업이 또 하나 더 있는데. 김준수는 2021년 기획사 팜트리아일랜드를 설립했다. 기획사에는 현재 정선아, 김소현, 손준호 등 뮤지컬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김준수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요정식탁에 출연해 "말이 대표일 뿐인데, 대표로서 뭔가를 내가 이분들한테 해줘야 되고 이런 거라면 저도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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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 말까?" 김대호가 K-직장인이라면 가슴에 품고 사는 질문을 무당과 상담했고 그 결과는 은근 뼈 때린다(4춘기) K-직장인인 아나운서 김대호가 많은 이들이 공감할 "퇴사할까, 말까"란 고민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의 콘텐츠인 '4춘기'에서는 신점을 보러 간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점을 보러 간다는 이야기에 김대호는 제일 물어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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