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김호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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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공황장애 2020년부터 병원 주기적으로 다녔다 가수 김호중 측이 이번 운전사고 후속 조치 문제와 관련 "공황장애 때문"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호중이 2020년부터 오랫동안 공황장애를 앓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김호중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호중의 공황장애가 언제부터 있었던 건지 묻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구설이 생겼을 때부터 오래 전에 공황장애가 있었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래서 오래 전부터 공황장애 증세 때문에 병원에 주기적으로 다닌 적이 있다. 최근 증세는 모르겠지만 이번 사고와 함께 다시 증상이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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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검사 음성"…김호중 뺑소니 마약 논란 이유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의 대응 방식에 대한 논란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의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던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 A씨가 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이 김호중의 차량을 운전했다며 자수했지만, 운전자는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김호중과 옷을 바꿔 입고 거짓 자수를 한 점과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없는 점 등으로 인해 의혹이 확산됐다. 특히 음주운전에 대해 의심이 더해지고 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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