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국 16강 진출 확정, 탈락 경우의 수 모두 소멸…한일전 가능성아시안컵 D조 2위로 16강 진출 확정된 대한민국, 한일전을 앞두고 준비한다. 16강에서는 말레이시아를 이기고 조 1위를 노리는 계획이다. E조 1위로 오르면 일본과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16강 진출 확정 지은 벤투 사단이 클린스만호에 전한 말… 정말 뭉클하다한국 축구대표팀의 벤투 감독과 코치들이 아랍에미리트팀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결승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벤투 감독이 경기를 지켜본 것은 2022 카타르 월드컵과 유사하다. 아랍에미리트는 타지키스탄과의 16강전을 갖는다.
'파판14' 한국 첫 공식 PvP 대회, 본선 진출 16팀 확정액토즈소프트는 7일(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한국 첫 공식 대회 ‘크리스탈라인 컨플릭트 리미트 브레이커스 프리시즌’ 16강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크리스탈라인 컨플릭트 리미트 브레이커스 프리시즌’은 ‘
尹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만찬서 축구협회 ‘배당금’ 지적【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경제단체장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대한축구협회 운영에 대한 문제의식을 지적했다.13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청와대 상춘재로 경제 5단체장을 초청해 가진 비공개 만찬 도중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포상이 적다.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왜 축구협회가 배당금을 더 많이 가져가느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윤 대통령은 이들을 향해 “축구협회에는 광고협찬금과 같은 적립금이 많은데, (16강 진출로)선수들에게 돌아가는 포상이 너무 적다”고 말하며 축구협회를 둘러싼 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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