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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기념 Archives - 뉴스벨

#15주년-기념 (4 Posts)

  •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 시츠프로브 공개…'누가 죄인인가' 등 대표 넘버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시츠프로브와 배우들의 토크를 담은 ‘시츠앤톡’이 27일 오후 7시 에이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2022년 초연 이후 최초 공개된 뮤지컬 ‘영웅’의 9번째 시즌 시츠프로브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178만을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뛰어난 음질과 화질, 연출로 주목받은 바 있다. ▲ 사진=에이콤 이날 공개되는 10번째 시즌의 시츠프로브에서도 초연부터 함께해온 음악감독 김문정과 그가 이끄는 더엠씨 오케스트라(THE M.C Orchestra)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새로운 캐스트가 더해진 60여 명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단지동맹’, ‘누가 죄인인가’ 등의 대표 넘버도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안중근 역의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 설희 역의 유리아, 정재은, 솔지, 유동하 역의 김도현, 신은총, 링링 역의 오윤서, 최유정과 함께하는 토크타임을 마련하기도 했다. ‘시츠앤톡’ 공개를 기념해, 이달 27~28일 양일간 VIP와 R석은 20%, S석, A석, B석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깜짝 타임세일이 진행된다. 한편,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서거 직전 마지막 1년을 그려 독립투사들의 꺾이지 않는 의지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그린다. 2009년 초연 이래 한국 창작 뮤지컬 중 두 번째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기도 하다.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에는 안중근 역에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 이토 히로부미 역에 김도형, 서영주, 이정열, 최민철, 설희 역에 유리아, 정재은, 솔지가 출연하고, 오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 정성화 “‘영웅’ 함께한 15년은 꿈과 용기, 그리고 변화의 여정”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의 주역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이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영상에는 2009년 초연부터 안중근 의사를 연기해온 정성화와 안중근 의사가 서거한 나이(만 30세)에 처음 안중근 역을 맡았던 양준모, 지난 9번째 시즌에 이어 다시 돌아온 민우혁이 15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각각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 사진=에이콤 정성화는 "뮤지컬 ‘영웅’이 벌써 15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영웅’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꿈과 용기, 그리고 변화의 여정이었다. 앞으로도 관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준모는 "2010년 제가 처음 안중근 역을 맡았던 때의 나이가 바로 안중근 의사가 서거하신 나이였다"며, "‘영웅’을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제가 이런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회를 전했다. 민우혁은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다"며, "연기하며 안중근 의사의 독립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겼다. 관객 여러분도 그 정신을 가슴에 담아가실 수 있도록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은 배우들과 함께 '그날을 기약하며' 넘버를 가창하며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에 참여한 감사의 마음을 더했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서거 직전 마지막 1년을 그려 독립투사들의 꺾이지 않는 의지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그린다. 2009년 초연 이래 한국 창작 뮤지컬 중 두 번째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은 안중근 역에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이, 이토 히로부미 역에 김도형, 서영주, 이정열, 최민철이, 설희 역에 유리아, 정재은, 솔지가 출연하고 오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 정성화 “‘영웅’ 함께한 15년은 꿈과 용기, 그리고 변화의 여정”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의 주역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이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영상에는 2009년 초연부터 안중근 의사를 연기해온 정성화와 안중근 의사가 서거한 나이(만 30세)에 처음 안중근 역을 맡았던 양준모, 지난 9번째 시즌에 이어 다시 돌아온 민우혁이 15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각각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 사진=에이콤 정성화는 "뮤지컬 ‘영웅’이 벌써 15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영웅’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꿈과 용기, 그리고 변화의 여정이었다. 앞으로도 관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준모는 "2010년 제가 처음 안중근 역을 맡았던 때의 나이가 바로 안중근 의사가 서거하신 나이였다"며, "‘영웅’을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제가 이런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회를 전했다. 민우혁은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다"며, "연기하며 안중근 의사의 독립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겼다. 관객 여러분도 그 정신을 가슴에 담아가실 수 있도록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은 배우들과 함께 '그날을 기약하며' 넘버를 가창하며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에 참여한 감사의 마음을 더했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서거 직전 마지막 1년을 그려 독립투사들의 꺾이지 않는 의지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그린다. 2009년 초연 이래 한국 창작 뮤지컬 중 두 번째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은 안중근 역에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이, 이토 히로부미 역에 김도형, 서영주, 이정열, 최민철이, 설희 역에 유리아, 정재은, 솔지가 출연하고 오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 마인크래프트 15주년 기념 50% 세일 중 6월 15일까지 세일 진행 (모바일 버전도 세일 같이 진행 중) 요즘 마크 서버 컨텐츠들 인방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관심 있는 탁서분들 많으실텐데 이 기회에 한 번 사두시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인방에서 방송하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아는 마크 버전은 자바 배드락 에디션임! (그림에서 왼쪽) 마크는 세일 잘 안하기로 유명한 게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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