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첫 데뷔한 '뚠빵이' 푸바오의 벌러덩 먹방 본 '송바오' 송영관 주키퍼의 반응: 공감 100배라서 마음에 묵직하게 다가온다'푸바오 작은 할부지' 송영관 주키퍼(사육사)가 지난 12일 푸바오의 중국 첫 데뷔에 울컥했던 감정을 고백했다. 송영관 주키퍼는 14일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의 영상을 통해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울컥하는 마음도 들더라"고 말했다. 송 주키퍼에게도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었다. 그는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푸바오가) 곧 대나무도 먹고 죽순도 먹고 벌러덩 드러눕는 푸바오만의 그런 특유의 자세까지 볼 수가 있었다"며 "마치 '걱정하지 마세요.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오는 대견한
"저는 얼굴 세안하지 않아요" 53세 배우 고현정이 메이크업 지우기 루틴 공개하며 당부한 말: 인생의 진한 경험이 묻어 난다세안이 아닌, 얼굴 샤워다. 배우 고현정이 세안 루틴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에 메이크업을 지우는 영상을 올렸다. 고현정은 세안을 하기 전 클렌징 티슈로 메이크업을 지웠다. 이후 고현정은 물 온도를 따뜻하게 맞췄다.머리카락을 질끈 묶은 고현정은 얼굴뿐만이 아니라 목까지 꼼꼼하게 물로 세안했다. 이어 부드럽게 거품으로 세안하고, 얼굴에 남아있는 거품을 물로 꼼꼼하게 씻어냈다. 물 세안 횟수만 14회였다.화장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했다. 고현정은 "저는 얼굴 세안을 하지 않는다"며 "저는 거의 얼굴 샤워"라고
"모범적 결혼생활..!" 결혼식 축사 나선 홍진경의 솔직한 고백: 웃긴데 훈훈하기까지 해 이 언니의 한계는 어딜까 싶다홍진경이 인생 첫 결혼식 축사에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최근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을 맡고 있는 이석로 PD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는 "내가 진짜 못 한다고 얼마나 도망 다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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