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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의 '견제사' 반복, "욕심 버려야" 감독 일침...일침 아닌 덕담이었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충고가 아닌 덕담의 뉘앙스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 8회 대주자로 출전했다.그는 전날 멀티 히트를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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