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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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로 죽을 뻔한 3세 여아 살렸다... 얼마 전 성북구에서 벌어진 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식을 잃은 3세 여아를 구조한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 위치를 찾기 어려웠지만 CCTV 관제 시스템을 통해 이상 행동을 확인하고 조속히 출동하여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 경찰과 관제센터, 112상황실의 협력이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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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데려가라”…아들 유품 든 소방서 사물함 앞에서 오열한 유족 경북 문경소방서에서 순직한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의 유족들이 울음을 터뜨리며 영결식에 참석했다. 유족들은 고인들의 유품을 보며 가슴을 아파했고, 동료들과 시민들도 두 소방관의 죽음을 애도했다. 김 소방장은 500여차례, 박 소방교는 400여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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