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GC] 그린그룹, 브라질·몽골 웃었다…中 티엔바는 탈락[AP신문 = 배두열 기자] 브라질의 루프스 이스포츠(Loops)와 알파세븐 이스포츠(A7), 몽골의 스탈워트 이스포츠(STE)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상위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PMGC 2023'에서 그린(GREEN)그룹 1~3위를 차지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했다. 루프스 이스포츠는 5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진행된 'PMGC(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2023' 그룹 스테이지 그린그룹 4일차 경기에서 37점(25킬)을 추가하며, 최종합계 220점(144킬)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루프스와 스탈워트의 순위포인
[PWS2] '팀 합 최고조' 젠지, 2치킨으로 첫날 선두[AP신문 = 배두열 기자] 젠지가 스매쉬 컵(BSC) 시즌9 우승 기세를 이어가며 'PWS(펍지 위클리 시리즈) 2023: 코리아 페이즈 2'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젠지(GEN)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크래프톤 주최 2023 PWS2 위클리 스테이지 1주 1일차 경기에서 53점(28킬)을 획득하며 중간 선두에 올랐다. 젠지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BSC9 우승으로 맵 선택권을 부여받은 젠지는 자신들이 강점을 보인 에란겔 맵을 매치1, 2에 연이어 배치하며 초반 흐름을 잡고자 했지만, 단 2점(2킬)만을 얻은 채 베로니카 세븐
[PGS2] 다나와·젠지, 배그 종주국 자존심 지켰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케르베루스와 페이즈 클랜의 무차별 화력에 다수의 팀들이 곤혹을 겪은 가운데서도 다나와 이스포츠와 젠지가 PGS2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특히, 다나와만이 직행했던 PGS1과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젠지까지도 승선하며 배틀그라운드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다나와(DNW)는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승자 브래킷 2일차 경기에서 49포인트(37킬)를 더하며, 최종 합계 82포인트(59킬)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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