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두 달 연속 오픈마켓 흑자…1Q 적자 40% 줄였다11번가는 지난 3월과 4월 두 달 연속 오픈마켓 사업 흑자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에서 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흑자를 만들어내며 견조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버티 11번가는 지난 3월과 4월 두 달 연속 오픈마켓 사업 흑자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에서 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흑자를 만들어내며 견조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버티
"오픈마켓 호조" 11번가, 1Q 영업손실 195억···전년比 38% 개선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11번가가 오픈마켓 사업의 2달 연속 흑자에 1분기 영업손실이 개선세를 보였다. 회사는 이 기세를 이어 2025년 흑자달성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11번가는 1분기에 매출 1712억원, 영업손실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8%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38.7% 개선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역시 1년 사이 19.4% 개선된 200억원으로 집계됐다. C커머스 등과의 치열한 경쟁환경 속에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 영업손실 규모를 큰 폭으로 축소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오픈마켓 사업의 수익성 확보와 리테일 사업의 체질 개선을 통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2분기에도 핵심 경쟁력에 대한 집중 투자와 과감한 사업구조 개편으로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오픈마켓 사업은 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와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
[11번가 테마쇼핑] 설명절 선물, '신선밥상' 추천설 선물을 찾는 고객이라면 11번가 ‘신선밥상‘을 주목해보자. 품질이 보장된 프리미엄 먹거리를 생산자가 산지에서 직배송해주는 11번가의 신선식품 버티컬 서비스다.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도를 높인 고품질 농축수산물과 전통식품, 밀키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11번가, 쿠팡 공정위에 신고…'수수료율 왜곡' 논란(종합2보)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유통 점유율 공식 데이터 아니다" 쿠팡 "공시자료 기초해 작성…문제없다 판단"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전성훈 기자 = 쿠팡이 자사 판매수수료율이 대기업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업체보다 낮다며 11번가 등의 수수료율을 비교 공표
[11번가 테마쇼핑]아마존 해외직구로 우리 집도 '감성 브런치 맛집'최근 홈카페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분위기를 바끄고 싶은 주말 카페까지 나가기는 귀찮고 시간은 더 애매한 상황에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는 홈카페가 주목받고 있다.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우리 집을 ‘감성 브런치 맛집’ 분위기로 만들
11번가 "편의점 CU서도 SK페이로 결제하세요"(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11번가는 편의점 CU의 전국 1만7천여개 매장에서 SK페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SK페이 애플리케이션(앱)과 SK텔레콤 T멤버십 앱의 바코드로 결제할 수 있다. T멤버십 할인·적립도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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