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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헌 홈런+박윤성 호투’ 키움, 중신에 3-2 승리…연습경기 전적 2승 2패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김동헌과 박윤성의 활약에 힘입어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키움은 29일 대만 핑둥현 CTBC 파크에서 열린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3-2로 이겼다. 2연패 후 2연승을 거둔 키움은 2승 2패로 중신과 연습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날 경기에서는 프로 2년차 포수 김동헌의 활약이 돋보였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동헌은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타격폼을 조금 수정했는데, 지금까지는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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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합니다, 뛸 수 있습니다” GG 2루수 꺾을 수 없는 의지…키움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는 없었다, 역시 대체불가 역시 대체불가다.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내야수 김혜성(24)은 지난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하다가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맞아 강하게 통증을 느끼며 교체됐다. 웬만하면 교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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