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감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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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파묘’ 감독들의 갑작스런 만남 소식, 알고 보니 김성수, 장재현 감독이 만난다! 현재 한국영화계 가장 핫한 두 감독이 만난다. 각각 '영화의 신'과 '오컬트 장인'이라 불리며 자신들의 작품 못지 않은 팬덤을 쌓아온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그리고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다. 두 사람이 오는 3월6일 오후 서울 CGV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리는 '파묘' GV(관객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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