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재판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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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항소심도 징역 5년...옥살이 사업 구상 물거품 될까 [종합] [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렸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1심 재판부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는 18일 돈스파이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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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손님 320번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檢 "전자장치 부착 필요" 항소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자신을 맥주병으로 가격한 손님을 수백 차례 때려 숨지게 한 술집 종업원 A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1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부장검사 이정렬)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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