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총선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운동 돌입아시아투데이 이정규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이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12일 청주시 흥덕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치를 1호 공약으로 지난 9월 20일 흥
청주 아파트에서 중학생 추락해 숨져…'극단적 선택' 추정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0일 뉴시스·청주시교육지원청·청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한 중학생이 추락했다.흥덕구에 위치한 모 중학교에 재학 중
"도시공원을 앞마당처럼"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 분양HL디앤아이한라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산2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의 1순위 청약이 내달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87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별로 △76㎡A 250가구
女 몰카 찍다 딱 걸린 현직 소방공무원…결국 제복 벗는다중년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된 소방 공무원이 결국 제복을 벗게 됐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청주지검은 청주동부소방서 소속 소방사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
긴 머리 가발쓰고 女화장실 휴지통을…수상한 '이 남자', 상인이 잡았다긴 머리 가발을 쓰는 등 여장을 한 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30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죽은 아내가 불륜남과 낳은 '아기' 안 데려간 남편, 형사처벌 피해죽은 아내가 불륜남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기를 데려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 수사를 받던 40대 남성이 형사처벌을 면하게 됐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아동 학대 혐의로 40대 A씨의 형사 처벌 여부를 검토한 결과 입건 전 조사 종결했다.앞서 지난해 12월28
"왜 치마 입어"…여친 때리고 머리 잡아끈 20대, '집행유예'여자친구가 치마를 입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수차례 때린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재판장 김도연)은 특수폭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21)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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