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표절 의혹 제기, 오로지 이미지 흠집내기 위한 것"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아이유 측이 표절 의혹과 관련해 "아티스트 이미지 흠집내기 위한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난 10일 표절 의혹과 관련한 저작권법 위반 고발 보도 이후 저작권 전문 법무
당신을 위한 인기글
LG전자, 품질 제고 위한 ‘서비스 올림픽’ 개최
레노버, 구글코리아와 손잡고 부산서 ‘에듀 토크 콘서트’ 진행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소개팅에서 만난 의사와 3차까지 갔다가 결혼한 미스코리아
“중국차 이름 값 한다” 샤오미, 사고 끊이지 않는데 테슬라 추격할 수 있겠나
“그냥 그대로 베트남까지 가지” 불법체류 음주운전자, 바다 건너 도주
“운전석 비어있는 버스 타라고?”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도입, 믿을 수 있나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추천 뉴스
1
보신각 앞 주인 없는 신발 192켤레…"15년간 친밀한 남성에게 목숨 잃은 여성들"
뉴스
2
서울 파티룸 크리스마스 홍대놀거리 언디파인 2호점 연말모임 후기
여행맛집
3
손흥민의 토트넘에게 또 당했다…'감독 경력 첫 5연패' 과르디올라, 맨시티 재계약 이틀 만에 역사적 대패 수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