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준 사장에게 알바생이 한 말…"킵해두고 나중에 써도 돼요?"몸이 아픈 아르바이트생(알바생)에게 병가를 지급했다가, 알바생으로부터 병가를 분할해 필요한 날짜에 사용하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최근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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