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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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때 메시 꼬마팬이었던 아이, 10년 뒤 월드컵 '합작골' 아르헨티나를 8년 만에 월드컵 결승 무대로 이끈 건 비단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의 활약만이 아니었다. 두 차례나 크로아티아 골망을 흔든 2000년생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22·맨체스터 시티)의 역할도 분명히 컸다.알바레스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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