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데뷔전 1도움…'세모발' 슈팅은 숙제[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31)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손흥민 대체자'로 낙점받은 티모 베르너(27)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에서 1도움을 올리
손흥민, 5대 리그 스루패스 성공률 1위…'토트넘 공격 다 하네!'손흥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골잡이' 손흥민이 팀 공격의 '시작점' 역할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는 점을 입증하는 수치가 공개됐다. 5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이강인, 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11 선정...MVP까지 석권(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올 여름 이적이 유력한 이강인(마요르카)이 현지 매체의 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는 25일(한국시간) "팬 투표 결과 헤타페전 멀티골을 넣은 이강인이 라
‘철기둥 부활’ 김민재, 엘체전 MOM...2-1 승리 견인‘철기둥’이 부활했다. 김민재(26)가 엘체전에서 MOM(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는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나폴리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체에 위치한 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US레체와의 2022-23시즌 세리에A 29라운
손흥민, 노팅엄전 8점대 준수한 평점…"활기차고 자신감 있어"노팅엄 상대로 리그 6호 골…토트넘 3-1 승리 견인 히샤를리송(9번)과 포옹하는 손흥민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리그 6호 골과 함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승리를 이
'회심의 헤딩' 김민재 분전에도…나폴리, 라치오에 0-1로 져공식전 7연승 마감…6경기 만에 첫 실점 헤딩하는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괴물 수비수' 김민재(27)가 공수에서 분전했지만, 소속팀 나폴리가 라치오에 한 골 차로 패해 공식전 7연승 행진을 마쳤다. 나폴리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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