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기다렸다” 첫 방송 전인데 '시청률 20%' 점찍은 한국 드라마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연석과 채수빈 주연의 스릴러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지막회 촬영지는”…'언니네 산지직송' 역대급 밥상 공개tvN '언니네 산지직송'이 10일 13부작의 마지막 회를 방송하며, 사남매의 어촌 라이프와 요리를 담았다. 후속은 '텐트 밖은 유럽'이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후속, '미녀와 순정남' 출연진…첫 방송일은?KBS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후속 작품은 '미녀와 순정남'으로 지난 연기대상 수상자인 지현우와 임수향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로써 KBS는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년 만에 시즌5로 돌아오는 '선을 넘는 녀석들', MC에 의외의 인물이 합류했다지식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 전현무, 유병재, 하니(본명 안희연)와 함께 2년 만에 돌아온다. 지난 2021년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포스터 사진과 전현무 사진이다. / MBC, 뉴스1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연출 정윤정, 남유정, 권락희/작가 김수지) 측은 25일 새 시즌 ‘더 컬렉션’ 첫 방송 날짜를 8월 20일로 확정 지었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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