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남다른 촉 자랑…"오토바이 탄 후배 잡아 사고에서 구해"배우 류승수(52)가 남다른 촉을 자랑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는 류승수가 출연했다. MC 김숙은 "대기실 있을 때 향을 피우고 있더라"고 언급했다.류승수는 "미리 스튜디오를 둘러봤는데 귀신 관련 아이템이 많더라. 영적인 존재를 부르는 곳이라는 생
"날 때렸어?" 술 취해 후배 살해한 전과 49범 60대, 중형 선고술김에 친한 후배를 살해한 전과 49범의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박연욱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64세 남성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조건만남으로 남성 유인해 돈 갈취한 10대들…후배 성폭행도조건만남으로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들이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9일 강도상해, 특수강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군(17)에게 장기 7년, 단기 5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군(17)에 대해서는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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