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의료사고 피해 고백 "26살 때 후각 잃어…미각으로 요리"이연복 셰프가 20대 때 의료사고를 당해 후각을 잃었다고 고백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자신의 동생 이연희씨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이연복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연복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말에
이연복, 후각 완전 상실했다…"아들·사위 설명으로 냄새 기억"이연복 셰프가 코 수술 이후 후각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털어놨다.16일 KBS2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그의 아들, 사위가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태국에 도착한 이연복 셰프 일행은 아침 식사로 빠떵꼬를 먹
브라이언 "약 효과 없어, 이렇게 죽는 거구나"…20년 불면증 고백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은 20년 간 시달려온 불면증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브라이언이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브라이언은 후각이 예민해 전 여자친구들의 입냄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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