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억에서 확 줄어든 ‘20억’만 횡령금 인정한 재판부 : 친형은 2년·형수는 무죄까지 나오자 박수홍 측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형수가 무죄를 각각 선고받았다. 박수홍 측은 이들의 형량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항소’ 의지를 밝혔다.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
우쥬록스 "300억 투자 유치 성공, 곧 송지효에 정산금 지급" [공식][TV리포트=정현태 기자] 자금난에 시달렸던 우쥬록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우쥬록스)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늦어도 7월 20일까지 송지효에게 밀린 정산금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다. 30일 우쥬록스 측은 TV리포트에 "미국 금융기관 투자 관련한 내용이 마무리됐다"
'박수홍 변호사' 노종언 "지금도 수임료 안 받는다...그럴 가치 있어"[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대표 변호사(법무법인 존재)가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에 대해 언급했다. 노종언 변호사는 29일 TV리포트에 "박수홍에 대한 수임료는 지금도 받지 않는다"며 "박수홍이 그동안 보여준 진정성이 수임료보다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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