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자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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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간부 횡령액 2배 늘어난 3089억…"수법도 씀씀이도 믿기지 않아" 은행에서 거액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경남은행 간부가 1652억원을 추가로 횡령한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총 횡령액은 1437억원에서 3089억원으로 늘어났다. 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빌라에 거주하면서 각종 명품을 구매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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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간부 1천600억원 횡령 추가 적발…피해액 총 3천억원 검찰, 공소장 변경 신청…김치통에 돈 숨긴 아내 등 8명도 재판에 BNK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모씨가 횡령자금으로 환전한 골드바와 현금 [서울중앙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1천억원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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