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이우태, 한중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 주연 발탁[스포츠W 노이슬 기자] 신인 배우 이우태가 한중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가제) (감독 이재영/각본 임종민,강예은)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신인 배우 이우태, 한중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 주연 발탁/미스틱스토리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가제)는 손만 닿으면 상대방의 메이크 오버 전과 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인플루언서 한여울이 톱스타 회현과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다. 극중 이우태는 여주인공 한여울의 강렬한 첫사랑에 빠지는 캐릭터이자, 겉모습은 차갑지만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순정남 캐릭터인 톱스타 회현 역을 맡아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tvN '성스러운 아이돌' 바실리 역을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는 이우태는 이번 숏폼 드라마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한중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는 최종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며, 8월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호캉스, 힐링, 데이트, 모두 가능!” 색다른 미식, 호텔 맛집 BEST5휴가를 호텔에서 바캉스를 보내는 일명 ‘호캉스족’이 늘어나고 있다. 요즘 호텔들은 단순히 숙소를 제공하는 의미를 넘어 맛있는 음식과 인테리어, 분위기 등으로 개성 넘치는 문화공간을 창조해나가고 있다. 세계 각국의 수준급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투숙객들에게 새로운 맛을 소개하는 호텔들도 점차 늘어나가고 있다. 호텔에서 색다른 미식으로 즐거움을 더해보자.
어떻게 요리해도 맛있는 오리고기 맛집 BEST5'오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는 건강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버릴 것이 없으며 풍부한 영양과 맛을 가지고 있는 만큼, 오늘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오리고기 맛집 5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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