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대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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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000억 기록했던 향토기업…”이렇게 추락 했죠” 2019년 4월 1일 (주)쌍방울의 새 대표로 김세호 씨(42)가 선임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김 대표는 영업사원 출신으로 '샐러리맨 신화'를 이루며 주목을 받았다. 한때 속옷 제조업체로 유명했던 쌍방울은 '트라이' 상표로도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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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듯 야근하는데 실수령액 235만원... 퇴사의사 밝히자 사장이 뱉은 황당한 말 중소기업 신입직원이 야근과 수당 없이 일하다 퇴사한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월급이 200만원 넘는데도 어머니와 함께 식사조차 할 여유가 없었다. 대기업과의 월평균 소득 차이는 2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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