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대표 (1 Posts) 밥 먹듯 야근하는데 실수령액 235만원... 퇴사의사 밝히자 사장이 뱉은 황당한 말 2024.01.26 중소기업 신입직원이 야근과 수당 없이 일하다 퇴사한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월급이 200만원 넘는데도 어머니와 함께 식사조차 할 여유가 없었다. 대기업과의 월평균 소득 차이는 2배 이상이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코요테로 오인’ 경찰 총에 목숨 잃은 11개월된 허스키..”순한 강아지였는데”‘연봉 40억 나영석’.. 그에게도 부러운 사람이 있었다에릭X나혜미가 오랜만에 공유한 #육아스타그램이동휘와 정호연이 헤어졌다“100억 집 사고, 과태료는 안 냈다?” 싸이, 빌라 압류 논란 속 3억 마이바흐 눈길“살다 살다 처음 보는 X친 놈” 버스에서 담배에 소변까지?“제네시스보다 낫네!” 7천만원대에 에어 서스펜션 장착한 SUV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추천 뉴스 1 ‘변곡점’ 맞은 국내 증시…역사적 저점에 금주 ‘매수 타이밍’ 나올까 뉴스 2024.11.26 2 기준금리 올리자니 경제위축, 내수 부진…내리자니 가계부채 우려에 고심 커지는 한은 뉴스 2024.11.26 3 ‘사천항공우주과학관-항공우주박물관’ 2025년 1월부터 통합 운영 뉴스 2024.11.26 4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태, ‘판’ 키우고 ‘자기모순’ 드러냈다 뉴스 2024.11.26 5 '의대 모집 중지' 풀리지 않는 의정 갈등...의협 차기 지도부 선거에 관심 뉴스 2024.11.26
지금 뜨는 뉴스 1 [이슈체크] “약진 뒤 소비자 권익은 뒷전?” 불공정 약관 시정한 알리·테무, 韓 글로벌 직구 시장 변화의 초석 되나 뉴스 2024.11.26 2 고현정, “같은 프로 나가기 싫다” 동료 여배우 언급 연예 2024.11.26 3 '코스닥 이전 상장' 듀켐바이오 몸값에 쏠린 눈 뉴스 2024.11.26 4 국내 조선업 추켜세운 ‘트럼프’에 조선株 ‘질주’…친환경정책 후퇴 기조에 ‘강점’ 기술력 약화 우려도 뉴스 2024.11.26 5 이미 ‘산타랠리’ 올라탄 美 증시, 국내 증시도 ‘반등’ 할까 뉴스 2024.11.26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