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내가 더 많아”... 황정음, 신사동 건물 매각해 거둔 시세차익이 무려배우 황정음, 강남 신사동 빌딩 매각해 50억 원 시세차익. 이태원 단독주택 소유. 이혼 소송 중.
“두 집 살림까지…?” 남편 공개 저격! 5억원대 ‘이것’도 밝힌 여배우배우 황정음이 사업가 남편 이영돈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더팩트에 따르면 황정음은 가정파탄의 책임이 남편인 이영돈에게 귀책사유가 있다고 판단해 법원에 이혼소장을 제출했다. 소속사 역시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돈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
황정음 인스타에 올라온 남편 사진에서 '특이점'이 발견됐다황정음 인스타그램에 남편 사진 게재, 파경 재부각. 사진은 타인의 휴대전화 화면으로 추정, 의혹 제기. 상황은 여전히 어려움.
'이혼설' 재점화... 황정음 남편 이영돈, 알고 보니 연매출 130억원대 재력가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에 대한 의미심장한 사진과 글을 SNS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이영돈의 직업과 연 매출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이들 부부의 이혼 위기를 암시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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