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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적신호', 비자발적 실업자 5개월 연속 증가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비자발적 실업자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직장 폐업이나 정리해고, 사업 부진 등이 이유로, 고용 시장에 적신호가 켜졌다.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입법조사처와 통계청의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비자발적 실업자 수는 123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05만9000명이었던 지난해 동월 대비 16.9% 증가한 수치다. 비자발적 실직자란 '직장의 휴업·폐업', '명예퇴직·조기퇴직·정리해고', '임시적·계절적 일의 완료', '일거리 -
민주당, 내년 총선 투입할 인재로 '이 여성'을 영입했다 (+나이, 직업)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인재 6호로 영입. 황 박사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 받음. 황 박사는 미래산업 개척을 위해 우주과학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0일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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