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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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괴롭힘당하던 백치미 연기 달인 ‘황우슬혜는 좀 독특한 팬덤이 있는 배우다. 데뷔작 ‘미쓰 홍당무’의 이유리 선생을 시작으로 ‘사랑의 불시착’의 도혜지나, 영화 ‘레슬러’의 도나 등 사랑스러운 백치미 연기를 따라올 배우가 없다. 그러나 사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었다. 집 앞까지 쫓아와서 가방을 뺏고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원래 조용한 성격에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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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술사' 美 유명대 의사 의뢰인 "모태솔로...외모 이상형? 황우슬혜 좋아해"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미국 유명대학 의사 의뢰인이 ‘모태솔로라고 밝힌 가운데 선녀들이 모태 솔로도 괜찮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0일 KBS Joy ‘중매술사’에선 미국 대학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 민지홍 의뢰인이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 워싱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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