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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신화 김동완 “불면증+심신 지쳐 은퇴생각도... 전원생활로 말끔히 회복”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화 김동완이 오랜 활동 여파로 불면증과 강박증에 시달리다 전원생활을 결심했다며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 6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춘 여행을 함께했다. 김동완은 현재 서울을 떠나 경기도 가평에서 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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