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환세취호전 Archives - 뉴스벨

#환세취호전 (3 Posts)

  • IP 사용한 게임인데 개발 취소…’트랜스포머’와 환세취호전 온라인’ 유명 IP를 사용하는 것은 해당 IP에 대한 고정 팬을 겨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하지만 IP를 사용했으나 개발이 취소된 게임이 최근 발표되고 있다. 일단 스플래시데미지가 개발 중이던 ‘트랜스포머 리액티베이트’는 지난 2022년 더 게임어워드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던 작품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1월 9일 개발 취소가 결정됐다. 개발사는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이 게임의 개발을 취소하고 일부 개발인원은 구조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은 당초 2023년 출시를 목표로 했다. 2023년에는 비공개 테스트를 예고하며 출시를
  • [체험기] 코믹함이 돋보인 MMO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넥슨의 ‘환세취호전 온라인’ 클로즈 베타 버전을 플레이해 봤다.넥슨은 3D 게임도 잘 만들지만 2D 게임도 잘 만든다. 국내에서 장수하는 2D 게임 중 상당수는 넥슨표 게임이다. ‘메이플스토리’나 ‘던전앤파이터’, ‘바람의 나라’는 최신 그래픽을 사용한 현란한 3D 게임 홍수 속에서도 인기를 유지하는 2D 게임이다. 이 게임은 특유의 코믹함과 황당한 설정, 그리고 아타호와 린샹, 스마슈라는 웃기는 캐릭터의 매력 덕분에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넥슨이 또 다른 2D 게임을 준비 중이다. 오래전에 인기를 얻었던 ‘환세취호
  • '환세취호전 플러스' 스팀으로 나왔다 대원미디어가 8일 스팀에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출시했다. 90년대 PC게임으로 처음 선보여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환세취호전은 지난 2023년 11월 닌텐도 스위치로 '환세취호전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번에 스팀으로 출시됐다.독특한 세계관과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유쾌한 모험을 즐기며, 개선된 비주얼과 UI 그리고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각종 버그를 패치하여 보다 편안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액션이 가득한 무술 RPG 환세취호전 플러스에서는 운명의 날이 밝았는데, 강력한 호랑이 주먹 무술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배달기사들 진짜 막 사는구나” 마약하고 바지 벗은 채 초인종 눌렀다 구속
  • “전기차는 테슬라가 무조건 맞지” 신형 테슬라 모델 Y 주행거리 500km 인증
  • “머리가 얼마나 나쁘길래” 사고 후 조수석으로 도망친 운전자의 최후
  • “결국 중국에 꼬리 내린 현대차” 가성비 전기차 공세에 파격 할인 돌입!
  • “1,026만 원 줄게, 지프랑 푸조 살래?” 스텔란티스코리아의 파격 결정
  • “음주단속 면제냐? 분노 폭발” 인천시의원, 매달 550만 원 받는다
  • “미국에서 난리난 기아 K4” 국내 출시는 대체 언제?
  • “정신 못 차린 아우디” 혼란스러운 네이밍 정책 또 바뀐다!

추천 뉴스

  • 1
    김지호, 50세에도 탄탄한 몸매 비결은?…9년간 요가로 다진 자신감 [MD★스타]

    연예 

  • 2
    아스널 '정통 스트라이커' 영입 안 한 이유 있었구나…"숫자 채우기용 영입 반대했다, 여름 제대로 노린다"

    스포츠 

  • 3
    "말보다는 성적과 결과로 증명하겠다"...'아시아 무대' 정복 나서는 K리그1 4팀의 새 시즌 출사표! [MD현장]

    스포츠 

  • 4
    클룩, 일본·대만 렌터카 예약률 증가… “소도시 방문객 증가 요인”

    뉴스 

  • 5
    "풍미가 달라"…최화정, 카레에 넣은 뜻밖의 '이것' 정체는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현대차·BMW·GM·도요타 등 8개 업체 뭉쳐…고속충전 연합체 ‘아이오나’ 공개

    뉴스 

  • 2
    “나도 모르게 결혼, 아이까지”… 김용임의 놀라운 ‘고백’

    연예 

  • 3
    트럼프 중동 전쟁 재참여? 가자지구 미국이 점령할것 선포 대통령의 공격적인 행보

    뉴스 

  • 4
    드라마 원경, 사랑과 권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방원! 향후 행보는?

    연예 

  • 5
    장성규,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해명…"가족 악플 자제해달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