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삶 위해" 유통가, '환경의 날' 맞이 이벤트 박차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유통업계가 오는 5일로 예정된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관련 이벤트를 전개하며 그 의미를 더한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YN블랙야크그룹의 친환경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는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속가능패션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는 한편, 플로깅 런 등 다양한 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먼저 지난달 31일부터 열린 무신사 어스와 함께하는 롯데백화점의 리얼스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지속가능패션을 알렸다. 리얼스는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롯데백화점의 환경 캠페인으로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무신사 어스와 함께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나우는 동탄 롯데백화점에 마련된 리얼스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제품과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지난달 31일에는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와 함께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서 플로깅 런 캠페인도 진행했다. 쓰레기를 수거하며 달리는 플로깅 런은 다양..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는 볼보, ‘지구의 날’ 맞이해 소등 캠페인 진행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 전국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소등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알렸다.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하게 된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지정한 국제적 기념일이다.
"이번 기회로.." 동아시아 최초 홍보대사 배우 류준열 '그린워싱' 논란에 문의가 잇따르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입을 열었다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류준열이 열애설 이후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논란에 휩싸였다. 그린피스에 문의와 후원 취소가 잇따르자 그린피스 측은 21일 "이번을 기회로 홍보대사 관련 내규를 검토 및 논의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린피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향후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함께 해나가고자 하는 뜻을 바탕으로 2023년 4월, 류 배우를 그린피스 동아시아 최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린피스의 후원자인 류준열은 2016년부터 8년간 그린피스의 캠페인에 참여해 왔다.그린피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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