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소식] 순창군, 86억 투입해 ‘건곡 등 5개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수 外전북 순창군이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순창군은 총 86억(국비 60억, 군비 26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순창읍 백야마을을 비롯해 인계면 동촌마을, 유등면 건곡·학촌마을, 풍산면 상촌·죽전마을 등 1읍 3면 6개 마을 하수관로를 전면 정비한다고 밝혔다.이에, 순창군은 지난 6월 풍산면 상촌마을을 시작으로 1차 사업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까지 하수관로 2.6km 설치와 81가구의 배수설비 공사를 추진하고 순차적으로 공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1차 사업에는
[순창군 소식] 순창군,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총사업비 180억원 확보 外전북 순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에 나선다.순창군은 지난 29일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1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순창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주민들의 열망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지역 환경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 재생과 주거 안정, 생태 복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프로젝트로, 순창군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구체
에쓰오일, 장애인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전개에쓰오일(S-OIL)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아동생활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에서 임직원들과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1952년에 설립된 아동 생활 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의 환경 개선을 위해 계단, 지하 1층 에쓰오일(S-OIL)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아동생활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에서 임직원들과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1952년에 설립된 아동 생활 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의 환경 개선을 위해 계단, 지하 1층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역사회에 전기차 기증 및 충전소 설치 지원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지역사회에 볼트 EV 전기차 기증 및 충전소 설치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와 관련, 한마음재단은 17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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