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화인가 스캔들' 마지막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열연 ‘호평’배우 김하늘이 ‘화인가 스캔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지난달 31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의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드라마의 ‘ 배우 김하늘이 ‘화인가 스캔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지난달 31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의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드라마의 ‘
'화인가 스캔들' 김하늘, 역시 명불허전 '멜로퀸'김하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화인가 스캔들’ 김하늘이 명불허전 ‘멜로퀸’다운 내공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자극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7, 8회에서 김하늘은 목숨을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 매번 자신을 구해내는 경호원 정지훈과 위태롭게 깊어진 사랑을 그려내며 드라마의 서사에 흠뻑 스며드게 만드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다가갈 수도, 밀어낼 수도 없는 애절한 로맨스에 애틋, 먹먹한 여운을 드리운 김하늘의 열연이 역시 믿고 보는 멜로퀸의 위력을 느끼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오완수 역)은 헤쳐 나가야 할 어려운 일련의 상황들과 또다시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습격을 당해 위기에 처했고, 그때마다 언제나 든든히 곁을 지켜주는 정지훈(서도윤 역)과의 무르익은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하늘은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가 며느리라는 화려함에 가려져 외롭고 고단했던 삶에 눈물까지 메말라 버린 자신의 곁을 지키며 마음의 위로를 주고, 난관을 헤쳐 나가는 조력자로 함께 하는 정지훈에게 빠져들게 된 오완수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김하늘은 남편 정겨운(김용국 역)이 정지훈을 겨냥해 총구를 들이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차라리 자신을 쏘라며 총구를 돌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정겨운 앞에서 정지훈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기도, 자신을 죽이려던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남편을 설득하고 애원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하늘은 ‘화인가 스캔들’을 통해 애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단 2회에서 그녀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치솟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김하늘, 보육원 방문해 아이들과 피자파티…꾸준한 선행배우 김하늘의 따뜻한 선행이 귀감이 되고 있다.김하늘은 최근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피자 파티를 선사했다. 이번 보육원 피자 파티에는 버틀러, 뉴트리스톰, 프레이포잇, 페넬로페, 그라운드 플랜에서도 함께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구성된 소모임 만나(MANNA)를 통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하늘은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그동안 김하늘의 선행은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 국내 입양 아동 복지시설인 ‘성가정입…
정겨운·서이숙, '화인가 스캔들'서 보여줄 새 얼굴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화인가 스캔들' 정겨운의 캐릭터 사진이 공개됐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정겨운이 연기한 김용국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의 후계자이자 오완수(김하늘)의 남편이다. 그는 재벌 2세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지만, 가장 사랑하는 완수의 마음을 얻지 못해 방황하는 인물이다. 김용국은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자유분방하고 야생미 넘치는 독특한 분위기로 독창적인 재벌 2세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고급스러운 슈트를 입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어, 화인가의 후계자다운 포스를 뽐낸다. 동시에 장발 헤어스타일과 허리춤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은, 마치 정글을 장악한 사자의 모습처럼 강력하면서도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묘한 아우라를 보..
'엄마' 된 김하늘, 입양 시설서 꾸준히 봉사...선한 영향력의 표본[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김하늘이 사랑이 고픈 어린이를 위해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김하늘은 정기적으로 국내 입양 아동 복지시설인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보육 봉사를 진행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작년에
김하늘·정지훈, 재벌과 보디가드로 만난다 ('화인가 스캔들')[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김하늘과 정지훈이 새 작품으로 찾아온다. OTT 서비스 디즈니+가 26일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화인 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하면서 상류층의 완벽한 삶을 꿈꾸던 완수(김하늘 분)가
김하늘 ‘화인가 스캔들’ 출연 확정...정지훈과 호흡디즈니+가 김하늘과 정지훈, 두 배우의 매혹적인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화인가 스캔들’의 공개를 확정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화인 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하면서 상류층의 완벽한 삶을 꿈꾸던 ‘완수’가 언제나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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