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els조정안금감원자율배상진행-중긍정적분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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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ELS 배상 판매사·피해자 모두 수용…배상 속도 낸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금융권과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주요 판매사와 거래고객간 진행한 분조위에 대해 판매사와 피해자 측이 모두 수용의사를 당국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분쟁조정은 당사자가 조정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조정안을 수락하는 경우 성립된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13일 이들 판매사와 고객의 대표사례를 각 1건씩 선정해 총 5건에 대해 분조위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산정된 대표사례에 대한 배상비율은 하나은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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