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박사,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에서 21일 특강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은 오는 21일 전설 박사를 특강 연사로 초빙, ‘문화예술경영인의 브랜딩 파워메이킹’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와우관 세미나실 L동 2층에서 7시에 시작된다.전 박사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브랜드화하는 과정속에서 인지도를 쌓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홍대 문예경 원우회는 주기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강연자들을 섭외해 강연과 강연후의 네트워킹을 제공한다.전설 박사를 특강 연사로 섭외한 원우회 운영의 총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심진우 박사는 “특강을 개최하는 목적은
2024 디지털미디어테크쇼에서 애니쿤 작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소멸대응방안 강연오는 10월25일 2024 DMTS에서 애니쿤 작가와 특허법률사무소베젤의 심진우 박사가 공동기획한 소멸지역대응 프로젝트의 첫시작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로젝트의 로드맵을 강연으로 밝혔다. 애니쿤 작가는 “소멸지역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소멸지역 이라는 곳에 들어가 예술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활력을 불어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심진우 박사는 “처음 시작은 작게 시작 하지만 하나의 작은 프로젝트로 사람들의 마음에 불씨를 일으키면 그 프로젝트는 큰 성공을
속초 핫플 ‘소호259호스텔’에서 중기부 오영주 장관 지역창업가 간담회지난 10월18일 중소기업벤처부 오영주 장관(이하, 오 장관)은 강원 속초시 소호259(Soho259)호스텔을 방문했다. 속초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한 호스텔은 민간주도 골목상권을 혁신적으로 이끌어 소호거리가 만들어졌다.오 장관은 속초 골목상권을 핫플로 만든 노하우를 청취하기위해 Soho259에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Soho259의 성장사례와 속초 지역창업자들의 글로컬 상권 육성과 골목상권을 넘어 골목산업으로 발전될 잠재력에 대한 사례를 청취했다.Soho259가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속초터미널과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 교
킨텍스 2024 디지털미디어테크쇼 24일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현직 전문가 초청강연 추천오는 24년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최초 미디어 콘텐츠와 첨단기술의 융복합쇼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Digital Media Tech Show)가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주요 성장산업인 미디어콘텐츠 산업은 현재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중심에서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며 규모의 확장 가능성과 미디어콘텐츠와 첨단 기술의 융합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이 있다. DMTS는 최초로 대한민국 주력산업인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최
스마트 티켓 ‘톡켓’ 홍익대 대동제 티켓 예매 '커뮤니티 전용 인증 센터' 운영지난 24년9월25일부터 27일까지 블록체인 스타트업 겜퍼에서 ’톡켓‘을 통해서 홍익대 와우디제이페스티벌 및 대동제 티켓 예매 오픈 안내 및 '커뮤니티 전용 인증 센터' 를 오픈했다.톡켓(Talket)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티켓 멤버십 서비스이다. 기존의 인터넷에서 발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티켓 멤버십들을 블록체인상에서 발행하고 교환과 양도를 자유롭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티켓 예매, 교환, 양도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져 사용자의 자유도가 높은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겜퍼는 NFT의 발행과 교환, 커뮤니티 운영까지 가능한
과기부, 메타버스 산업 이끌 가상융합세계 연구실 4개 신규 선정...고급인력 양성 박차【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정부가 가상융합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신규 연구실을 4개 선정하고, 연간 1.8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국내의 메타버스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과 창업 및 사업화 역량을 갖춘 고급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2024년 ‘메타버스 랩’ 지원 사업에 새롭게 선정된 KAIST, 고려대 서울캠퍼스, 홍익대 세종캠퍼스, 서강대 4개 연구실에 현판을 증정하고, 금년도 연구계획을 공유하는 착수 회의를 지난 24일 고려대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과기부에 따
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추진...한 달 만에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2탄 발표【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지난달 27일 서울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밝혔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달 만에 일자리 창출 거점을 통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강북권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강북권을 ‘베드타운’에서 활력과 일자리가 넘치는 ‘신 경제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 부족한 상업시설을 ‘강남’ 수준으로 늘리고, 파격적인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통해 노후 대단지 아파트를 ‘신도시급’으로 변화시킨다는 구상이다.오 시장은 26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남권에 이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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