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는 가지도 않은 LA 행사: 자꾸 그의 이름 거론되는 이유는 '딱 3글자'고 반박불가다구찌가 후원한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LA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렸다. 배우 김민희는 자리에 없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자꾸 그의 이름을 불렀다. '전남친'들 때문이었다.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정재, 이수혁이 참석했다. 앞서 김민희는 이정재와 2004년 초 공개열애를 시작, 2007년 공식 이별했다. 이듬해인 2008년 김민희는 이수혁과 공개열애를 시작했고, 2010년 결별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김민희의 '구남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며,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김민희를 언급한 것이
“이걸 좋아해야 할지”… 홍상수♥김민희, 불륜 9년만에 전해온 소식에 네티즌 ‘깜짝’9년째 불륜 관계에 있는축하 받을 수 없는 홍상수♥김민희두 사람의 15번째 합작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제작한 영화 ‘수유천’이 로카르노영화제에 공식 ... Read more
“솔직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 .. 9년째 불륜 중인 홍상수, 걱정 없이 인생 즐기며 살 수 있는 ‘이유’가 이것 때문?홍상수 감독이 걱정없이 사는 이유?그의 1,200억 상속설 재조명홍상수, 그의 모친은 대체 어떤 분이셨길래 9년째 불륜 관계를 유지하는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 Read more
홍상수 김민희 최신 근황독특한 연예 뉴스 홍상수 김민희 최신 근황 생각보다는 굉장히 오래 사귀시는 거 같은 홍상수와 김민희 커플. 커플이라고 붙이기도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일단 사귀는 게 맞고 결혼을 한 건 아니니 커플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거부감이 큰 조합이긴 한데 냉정하게 보면 이 정도로 비난을 받는 게 좀 이해가 안 간다고나 할까. 사실 홍상수는 이혼을 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으나 우리 나라는 미국과 달리 이혼을 한 쪽이 원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이혼을 못한 경우인데 아마 이런 제도도 조금은 고치는 게 나을 거 같긴 하다. 사실 이혼이라는 게 개인의 약속인데 누군가 한 쪽은 분명 깨고 싶.......
홍상수 감독이 유명 영화제서 상 받자 유인촌 장관이 보인 반응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행자의 필요'가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였다. 이날 김혜영 감독도 수정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
홍상수·김민희 새 작품 '우리의 하루', 10월 극장가에 전격 개봉 (+영화 내용)홍상수 감독의 30번째 장편 영화 ‘우리의 하루’가 국내 극장가에 정식 개봉한다. 영화 ‘우리의 하루’ 포스터 / 전원사 제공 영화 ‘우리의 하루’ 측은 10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우리의 하루’는 홍상수 감독의 30번째 장편 영화이며 연인이자 배우 김민희가 제작 실장, 주연을 도맡았다. ‘우리의 하루’는 은퇴한 40대 배우 상원(김민희)과 70대 시인 의주(기주봉)에게 각각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
홍상수, ♥김민희 아닌 기주봉과 칸 찾았다…12번째 공식 초청홍상수 감독이 공개 열애 중인 연인 김민희 없이 칸을 찾았다.25일 오후 8시 30분(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칸 크루아제트 극장에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우리의 하루'의 공식 상영이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기주봉이 참석
"김민희는 어디?"… 홍상수 감독, 기주봉과 칸 영화제 참석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감독 홍상수와 배우 기주봉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배우 김민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저녁 8시30분(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 크루아제트 극장에서 영화 "우리의 하루" 공식상영이 이뤄졌다. "우
홍상수♥김민희, 칸 동행하나…신작 '우리의 하루' 공식 초청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 '우리의 하루'가 칸 국제영화제 칸 감독주간에 초청됐다.19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해외 배급사 화인컷은 홍상수의 30번째 작품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 칸 감독주간의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칸 감독
'김민희 불륜' 홍상수, 신작 '물안에서'로 또 베를린 간다[TV리포트=권길여 기자] 배우 김민희와 연인 관계라고 인정해 비판을 받은 홍상수 감독이 해외에서는 여전히 잘 나간다. 23일(현지 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경쟁/인카운터(Competiton/Encounters)섹션 기자회견을 통해 홍상수 감독 신작 ‘물안에서’의 초청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홍상수 감독은 자신의 신작이자 29번째 장편 작품인 ‘물안에서’로 오는 2월 16일 열리는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가게 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카를로 챠트리안은 “우리는 ‘물안에서’를 보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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